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또래에서의 평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옷차림에 신경쓰며
원에서 생활하는 것을 어떻게든 숨기려 애를 쓴다.
아동들 사이에서도 권력관계가 존재하며
가정이 아닌
집단생활은 놓을 수 없는
심리적 긴장감을 지속한다.
지속적인 긴장감으로
높은 연령임에도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고 긴 밤. .잠들지 못하는 아이도 많다.
이유없이 불 같은 화를 내기도 한다.
흔히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픔이 아니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깊고 생체기난 마음들을
어떻게 예쁜 길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