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오는 쪽을 봐야합니다.
누구든 무단 횡단은 할 수 있습니다.
단, 전제 조건은 양쪽 차선에 차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확실하게 안전할 때만 해야 합니다.
최근 무단 횡단을 하는 여학생을 보았습니다.
사고가 날뻔하여 저는 경적을 울렀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은 저를 30초 가량 째려보며 길을 아주 아주 천천히 건너갔습니다.
학생의 당당함에 제가 신호를 위반했나 수차례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제발 길을 건널 때는 차가 오는 방향을 보면서 건너기를 바랍니다.
왜 차가 오는 방향을 보지 않고 건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수로 사고가 날뻔했다면 사과를 하거나 간단한 목례라도 해야 하는데, 요즘은 그런 문화가 사라진거 같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