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 할 사람
친한 사람들과의 사석에서 누군가에 대한 뒷담화는 어느 정도 용인됩니다.
'나랏님도 욕한다'는 속담처럼, 뒷담화는 예로부터 흔히 있어 왔던 일입니다.
하지만 가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타인을 신나게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누군가를 욕하는 행위 자체를 즐기며, 그 모습이 마치 스포츠나 게임을 대하는 듯합니다.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서 제삼자를 비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내 삶에 단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반드시 다른 자리에서 내 욕을 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멀리해야 할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