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처음에는이름이 필요 없었다
부르는 순간마다사라질 것들이 있었고그것들을 지키기 위해우리는 침묵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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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천천히 걷기로 하다. 브런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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