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세류아 Nov 11. 2017

괜찮아.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

@최지현 / 20171111

위로가 필요한 어느 날, 어느 순간.

현란한 백 마디 말보다, 다만 곁에 머무르며 함께 감정을 짊어지는 사람.

가만히 다가와 "괜찮아."라고, 마음을 담아 표현해주는 사람.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일까?



그림을 선물해 주신 최지현, 고맙습니다.


세류아의 다른 글 보기 ->

이메일 - Seryuah@naver.com

*모든 독자님께 열려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특별하지 않은, 흔해 빠진 글. 그래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