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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
위로가 필요한 어느 날, 어느 순간.
현란한 백 마디 말보다, 다만 곁에 머무르며 함께 감정을 짊어지는 사람.
가만히 다가와 "괜찮아."라고, 마음을 담아 표현해주는 사람.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일까?
그림을 선물해 주신 최지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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