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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오두막 HillTopHut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자연
by
Maya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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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잠시 차를 멈추고 그 고운빛을 눈에 마음에 담았다. 온몸에 편안한 기운이 퍼지면서 삶에 대한 약간의 불편함도 서운함도 다 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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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에콰도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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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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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서 행복하다
저자
너에게, 나에게 보내는 자연그러운 미소 같기를. 에콰도르 빌카밤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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