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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aya
Apr 04. 2024
이쁜 아침
당신이
너무 아름답고 이뻐서 할 말을 잃었어.
당신이 있어 내 삶은 더 풍부하고 더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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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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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단순해서 행복하다
저자
너에게, 나에게 보내는 자연그러운 미소 같기를. 에콰도르 빌카밤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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