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3
3부. 그러나 설득되지 않는 것
어느 날, 상혁은 자연스럽게 영희의 손을 잡았다. 따뜻했고, 망설임이 없었다. 영희는 손을 빼지 않았다. 그렇다고 꼭 잡지도 못했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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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전 철학을 전공했고, 강의와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해석해 왔습니다. 뇌출혈 이후 재활의 시간을 지나며 몸과 마음을 다시 배우며 더 깊어진 시선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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