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원석과 빛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그것을 세상 밖으로
보여줄 시간이다.
하지만 그 전에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어떤 소리를 듣더라도,
어떤 시선을 받더라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분명
좋아해 줄 사람이 더 많이 있을 것이다.
네 보석과 빛을 보고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도
많이 있다.
하지만 동시에
시기와 질투로 가득 찬 시선,
비난과 욕,
원망 섞인 말들도
함께 따라온다.
사람들은
자신이 얻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손에 쥐는 순간,
기뻐하기보다
시기하고 질투한다.
그리고 그 감정을
스스로가 감당하지 못하면
비난이 되고,
욕이 되고,
원망이 되어
우리에게 쏟아진다.
그런 말을 듣게 되면
마음이 흔들리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슬퍼지고,
우울해지고,
후회가 밀려올 수도 있다.
‘내가 괜히 보여준 걸까.’
‘내 보석과 빛이
잘못된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건 반드시 기억해라.
우리의 보석과 빛은
절대
잘못되지 않았다.
너는 알고 있지 않은가?
네가 이 보석을 손에 넣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았는지.
얼마나 많은 순간을
포기하고 싶어 했었는지.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거쳐 얻은 것이
어찌 잘못일 수 있겠는가.
그 과정 자체가
이미
가장 확실한 증명이다.
그러니
괜히 스스로를 의심하지 마라.
용기를 가져라.
그래야
보석과 빛은
그 모습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
보석이 아무리 단단해도
우리가 겁을 먹고
숨어버리는 순간,
결국 금이 가고
부서지고 만다.
보석을 가장 잘 알아봐 줄
존재는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자신뿐이라는 것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