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인정받은 하루

by 이지애 마리아

어제 두 번째 나만의 독립출판 강좌 수강을 하고 수업 시간에 원고 합평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블로그 일상 생각 카테고리에서 인기글로 선정된 원고 한 편을 갖고 갔다. '또 하나의 기회' 일상 생각 글쓰기 원고를 합평받았는데 도입 부분을 짧고 간결하게 독자가 흥미를 끌 수 있는 문장의 글을 쓴다면 백 퍼센트 출판 가능하다는 나의 재능을 인정받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표준 맞춤법, 교정교열, 문장부호, 국어 9 품사, 문법의 전반적이고 글 쓰는 데 필요한 이론도 배웠다. 내가 목말라하고 알고 싶었던 어떤 책을 참고해야 하는지 궁금증도 질문하고 나의 지식 창고가 가득 채워진 힘이 솟아나는 하루를 보냈다.


수업 시간 도중애 내 무릎을 탁 치던 기억이 떠올랐다. 학창 시절 국어 문법 수업 시간에 독특하고 현재까지 기억에 각인된 수업방식에 대해서 그제야 퍼즐 조각이 맞춰졌다. 노트에 깨알같이 받아 적으면서 수업을 들었더라면 아마도 지금 즈음 맞춤법이고 뭐고 기억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름 어려운 한국어 문법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문법 과목 선생님의 독보적인 수업방식은 뇌리에 각인을 시켜서 평생 잊을 수 없게 만든 지금에서야 아주 유용한 수업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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