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이었나 보다. 동창회 소식이 궁금하여 학창 시절 현직에 근무하고 계신 은사님께 연락을 취해보았다. 은사님께서 무척이나 반기시면서 답글을 해주셨다. 그리하여 친구랑 연락하여 근 삼십여 년 만에 모교에 방문하였다.
은사님과 sns로 가끔씩 소통하면서 지내는 터라 내가 가끔 일상 생각 카테고리에 있는 에세이를 읽어보실 때가 종종 있다고 하셨다.
문자 메시지로도 주거니 받거니 하였는데 글 작가로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셨다. 다른 일하려고 시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아무개는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요." "글 작가로 꼭 도전해 보세요."라는 말씀을 덧붙이셨다.
이전에도 몇 명의 문예 창작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글 작가로 도전해 보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었지만 그때는 속마음으로 '인시치레겠지.' '듣기 좋으라고 비행기 태우는 것이겠지.' 하면서 설마 '내가' '내가 글 솜씨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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