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것이 내가된다.

by 희지

말이라는 것을 조심하게 되면

모든 것에 존중과 상대방과의 공감 능력이 향상됨을 느낀다.


하루에 사람은 얼마나 많은 말을 할까?

그중에서도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말과

굳이 내 입으로 나가서 좋을 게 없는 나쁜 말을 하며 지낼까?


생각하게 되면

그 순간 나의 하루를 돌이켜 보게 된다.


아무 생각 없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내가 뱉는 부정적인 어조, 말투, 말들.

내 기분에 따라 대하게 되는 나의 가족들.


이 세계에서

지구라는 행성 안에

같은 피를 가지고 가족이 된다는 건

참 신비로운 관계다.


아끼고 사랑해도 부족할 가족들에게

부정적인 말이 제일 쉽게 나온다.


아이들을 키울수록

말이라는 것에

더 신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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