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다 시즌5가 얼마전에 나와서 틈틈이 아껴서 보는 중이다
에밀리라는 미국 마케터가 파리에 가서 자신의 일을
하나씩 성공시키며 일어나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며
이번 시즌5는 회사가 로마에 새로운 지사를
오픈하며 펼쳐지는 내용이다
동양에서 반대의 문화를 가진 나라라고 하면
로마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보게 되었다
건물도 사람도 문화도 전혀 다른 곳을
보니 새롭고 신선했다
뭐든 빨리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에
익숙한 한국과는 정반대의 문화를 가진 로마를 보며
한편으로는 부러운 마음도 들었다
물론 빠르고 신속하게 일이 처리되는 것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그만큼의 여유는 작아질 수 있다
로마는 지금까지의 역사를 모두 겪어내고
고난과 역경을 지나와서 오는 그런 평화로움이
깊이를 더해주는 도시같다
난 모든걸 다 겪어봤어 라면 은근한 자신감이
비춰지는 도시랄까?
꼭 한번 여행을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