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잠이 잘 오지 않았다.
MRRC에 폴과 같이 있을 때,
종종 잠이 잘 오지 않았을 때와 같이...
은근히 코트로의 여행이 신경 쓰였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였다.
없을 것 같은 세상, 허나 나가면 있다.
‘꽝'하고 문을 박차고 나가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