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능력이 필요하다면 연락주시길!
"일을 정말 깔끔하게 잘 한다."
예쁘다는 말보다 일 잘 한다는 말을 좋아했을만큼 일을 좋아해.
아이가 제법 커서(초5) 다시 사회로 나가려고 해. 이전 경력들은 많은데, 공백기간도 있고 하니 생략할게.
(이건 필요시 따로 공유)
(작가에게 제안하기 누르면, 이메일 보낼 수 있음!)
➡️ 내향형이고 사람 만나는 게 힘든사람
➡️ 문서작성, 전략은 잘 세우는데 실행이나 말로 설득이 어려운 사람
➡️ 생기있고 동기부여 주는 좋은 기운이 필요한 사람
➡️ 일반 소비자와 다이렉트로 소통하는게 에너지 들고 어려운 사람
➡️ 내 상품이나 서비스를, 앞장서서 고객에게 팔거나 알리고 싶은 사람
➡️ 마음 약해서 일 시키기나 미수금 받기 등 어려운 사람
➡️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
➡️ 책 쓰거나 콘텐츠가 필요한 사람
: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아서 안주하지 않고 관심분야가 생기면 도전하는 편이야.
기업, ngo, 교육회사에서 홍보&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 경력단절 기간 동안에는 창업 후 책 출간도 했고 아이 키우며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학원강사, 글쓰기 강사 등 도전하고 성과냈어.
기존 분야 아니더라도, 내 능력이 필요하다면 어떤 분야든 도전 후 성과 낼 수 있어.
: 자주가는 동네 미용실에 출간한 책을 선물해 고객들이 볼 수 있게 하는건 기본. 내가 하는 일, 몸 담고 있는 회사, 상품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24시 영업과 홍보를 해.
호감가는 외모와 언변 능력이 있어서 내가 뭔가 말하면 설득이 된다더라.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라 일로 만난 클라이언트와도 일 끝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편이야. 사석에서 만나서 얘기할때 특히 자주 듣는 말은
"어쩌다가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뷰 경험 & 스킬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상대방을 움직이나봐.
사석에서 만나서 얘기할때 특히 자주 듣는 말은
"어쩌다가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뷰 경험 & 스킬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상대방을 움직이나봐.
: 새로운 걸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을 많이 했어. 기업 웹진 창간멤버로 콘텐츠 기획, 취재, 작성, 운영관리도 해봤고. 기업 브로그와 파워블로거들 대상 커뮤니티 기획, 조직, 운영관리도 해봤어.(모시고 싶은 블로거는 직접 찾아가서 영업해오기도 했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들을 잘해.
: 약간 외국스타일이라는 말 들어왔어. 주도적 능동적 성격이라 회의에서도 의견도 잘 내고 질문도 잘 해. 의아한 점 있으면 뒤에서 욕하지 않고 차분하고 예의있게 물어보며 일해. 자기주장도 잘 하지만 상대방 의견도 잘 듣고 정리와 대안마련도 잘 해. 대체로 합리적인 성격이고 수동공격이나 피해의식 없는 편이야.
: 신입사원 시절 성장기는 e북 《투루언니의 직장생활 생존기》라는 책으로 풀어 냈어. 경력단절 기간 동안 6개월 자체 안식년 경험기는 브런치에 기록했고 《서른 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서다》 라는 책에 담아냈어. 이 책 내용을 바탕으로 <나를 찾는 안식년>, <나 자신을 마주하는 글쓰기>라는 강좌를 기획&개설해 강의했고. 모든 경험을 기록하고 성찰해 새로운 콘텐츠로 만드는 게 내 능력이야.
: 대학 떨어지면 개그맨 시험 보려고 했어. 내가 말 하면 재연배우같고 재밌다더라. 기본적으로 같이 있으면 즐거운 해피바이러스야.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나, 주변에 사람을 뽑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널리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