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인가? 방조범인가? 도덕성의 한계
사기꾼에 대해 알아야 겠다. 찾아야 겠다. 생각했을 때 그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본 적이 있다.
인터넷으로 장사를 하는 여자가 그런지 전화번호나 뭐 기타 등등 내용 등을 조금만 검색하면 알 수 있었고, 그녀의 외모도 조금만 검색하면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SNS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니면 온라인이 많이 발달돼서 그런지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금방 그 사람의 과거 흔적등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사실 그녀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그녀의 도덕성은 나의 기준의 상식 이하라 엮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뭐... 초등학교 때 “도덕”이라는 과목도 안 배웠나? 생각이 드는 그런 그녀이다.
내가 파악한 그녀는 사기꾼이 출소하고 나서 3번째로 피해를 당한 여자이다. 특유의 집착으로 사기꾼이 숨도 못 쉬게 관리를 하였으며 유부남인 걸 알게 되었을 때도 묘하게 현부인에게 질투를 느낀(?) 알 수 없는 여자다.
1번 피해자가 사기꾼을 사기로 경찰고소 하려고 했다. 그때 “이 희망“씨는 그 1번 피해자를 회유시켜 고소를 못하도록 하였다.
[그거 고소해도 성립 안돼. 오히려 역으로 언니가 당할 거야 , 고소하지 마! ]라고 이희망씨가 1번 피해자를 말렸다. 그리고 사기꾼에게 돈도 받고 이쁨도 받았다.
사기꾼의 부인과 절친이 되어있다. (이 부분은 정말 기괴하다. 사기꾼과 결혼까지 약속하면서 집까지 알아봤던 이 희망씨인데 사기꾼 부인과 절친이 될 수 있지?)
현재 사기꾼의 부인과 함께 사업을 한다.
그녀는 본인이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사기꾼의 내연녀들을 모두 직접 만나보려고 한다. 난 그런 그녀의 니즈를 맞춰주고나 한번 만나려고 주말이나 평일 저녁때 보자고 했었으나 이 희망씨는 본인 남자친구를 만나야 한다며 평일 낮에 만나자고 했다. 안 그럼 본인을 만날 수 없다고 했다. 난 나의 근무시간까지 빼면서 그녀를 만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여태 안 만났다.
내가 사기꾼이 점유자로 있는 곳으로 유체동산압류를 진행하였다. 일명 강제집행, 빨간딱지를 붙였는데 이 희망씨는 그녀의 절친인 사기꾼의 배우자를 위하여 구매 영수증을 친히 제공하였다. 본인 카드로 샀다며,,, 이 희망씨는 의리는 1도 없다.
그녀는 어린 아들을 양육하고 있지만 모성애가 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더 디테일한 부분도 있지만 소설이니 여기까지만 적겠다.
사랑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그런 공격적인 사랑을 하는 여자 같다.
지금도 그녀는 열심히 사랑 중이다. N번째 남편을 만드는(?) 중이다.
N번째 남편 누가 될지,, 참 궁금하다. 그녀의 다음 남편은 그녀의 도덕성을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