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재현 Mar 05. 2018

낙서 예술 # 13 역할


대충 따져만 봐도 16개의 역할 나는 그들에게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보여지는가.. 

조하리의 창이라는 이론에서 블라인드 영역을 이야기 하듯 나는 그들의 뉴런속에 어떤 존재일가.

내가 내 안에서 존재하는 나, 그들 안에서 존재하는 서로 확인하고 더 나은 인간이 되는 길. 


그것이 지구에 온 이유를 성실히 수행하는 길 중에 하나이다.   


사무실 낙서 예술 : 사무실에 남아도는 종이와 펜을 이용한 5분 힐링법

#친환경적인 낙서 예술을 지향합니다. (A4 Paper + 버릴 보드마카)

#푸른지구를 위하여 # 낙서 예술

작가의 이전글 낙서 예술 # 12 모두가 원하는 삶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