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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규 May 08. 2019

공지-사과문

연재 지연에 대한 짧은 변명 

저는 마흔 여섯의 나이에 뒤늦은 창업 후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직도 없는 1인 1견 기업인지라 다음주 중 마감인 정부사업과 공모전을

동시에 준비하는 일이 여간 아닙니다.

정말이지 너무 짬이 안나 속상합니다.


기다리는 분이 없으시리라 생각되지만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덜어주려

짧게 사과말씀 남겨 봅니다.

차주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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