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세줄엔젤 모집 완료

총 289명의 엔젤 분들이 신청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희가 하고자 하는 건 하나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지금보다 더

따뜻해 질 수 있다.

행복해질 수 있다.

...

그 믿음을 실천해 보고자

세줄엔젤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세줄일기에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번에 신청을 주지 않으셨어도

그런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십니다.

주부, 회사원, 학생, 선생님, 연구원, 요리사,

작가, 공무원, 상담사, 간호사, 디자이너 등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엔젤로 신청해 주신만큼

이분들과 함께 

사람 속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조용히 묵묵히

들어주는 시간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세줄엔젤을 신청해 주신 분께

감사 말씀 드리며,

저희는 10.13일(목) 오리엔테이션때 뵙겠습니다.

자세한 건 그 날 더 이야기 나눠요~ ^^

*접속 링크는 12일 문자로 발송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는 당신"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당신"

배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