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야 할 때와 그러지 말아야 할 때
나서야 할 때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 것은 어른으로서의 1차적인 역할이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덥석 물었다가 다시 뱉어야 할 상황이 온다면 차라리 물지 않는 것이 더 인생에 유익함이 되어줄 것이었다. 그러나 쓸데없는 명예욕에 나섰다가 오히려 더 큰 낭패를 당하니 가만히 있는 게 차라리 나았을 뻔하다.
-국정교과서 대표집필진으로 선정되었다가 사퇴를 하는 한 노 교수의 사진을 보면서...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