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아직도 취업준비 중입니다> 크몽 전자책 입점

취준일기 <32살 아직도 취업준비 중입니다> 크몽 에세이 전자책 입점

by 또래블



작년 8월 노무사 2차 시험을 봤다.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데 마음이 착잡했다.


서른 두 살..


분명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커리어가 꼬여버렸는지.

여행사 마케터 4년, 출판사 마케터 1년, 그리고 노무사 시험을 공부한다며 생긴 공백기간 1년 3개월.


착잡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브런치에 그동안 취준을 위해, 직장 생활 적응을 위해, 나에게 맞는 직장, 직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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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무리할 때 쯤 다행히 2차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쓴 글에 대해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 크몽이라는 플랫폼에서 에세이 전자책을 론칭하는데 내 글을 입점시키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직장 다니랴 글 수정하랴 정신 없었지만 어쨋뜬 축 입점!!


https://kmong.com/gig/39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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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시작할 당시에는 이 글이 책은 커녕, 자소서도 될 수 없을 텐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며 시험 합격에 상관없이 나 그래도 잘 살아왔다는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이렇게 새로운 플랫폼에서 내 글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었다.


긴 글임에도 끝까지 읽어주고 글 끝에 공감과 위로의 댓글까지 남겨주신 구독자분들 덕에 이런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


지금은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바빠서 개인적인 글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곧!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넋두리를 써보고 싶다! to be continued..



크몽 전자책 에세이 <32살 아직도 취업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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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mong.com/gig/39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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