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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Nov 11. 2015

새로운 맛집은 찾았다.

이 도시서 로컬로 다니기

오픈한지 조금 된거같은데 항상 그냥 지나만 가던 곳이 있었다..



(Spring st west쪽으로 가다보면 지하철 역 근처인데 길이름을 잘 모르겠다... 반지하고 간판이  잘 보입니다!!!)


뽀글이 한잔과 함께 연어 샌드위치!! 그리고 마지막에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저 타일 벽이 참 이쁜 곳!! 굉장히 작고 소박한 느낌이 나는 곳인데 이 곳 바로 옆은 와인바겸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조만간 내가 좋아하는 이쁜 동생들이 집으로 돌아 올 것이다. 그럼 같이 가야지...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좋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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