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시서 로컬로 다니기
오픈한지 조금 된거같은데 항상 그냥 지나만 가던 곳이 있었다..
(Spring st west쪽으로 가다보면 지하철 역 근처인데 길이름을 잘 모르겠다... 반지하고 간판이 잘 보입니다!!!)
뽀글이 한잔과 함께 연어 샌드위치!! 그리고 마지막에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저 타일 벽이 참 이쁜 곳!! 굉장히 작고 소박한 느낌이 나는 곳인데 이 곳 바로 옆은 와인바겸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조만간 내가 좋아하는 이쁜 동생들이 집으로 돌아 올 것이다. 그럼 같이 가야지...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좋은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