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1.15
개인적으로 맥 드마르코 하면 기타 소리와 미국의 축축한 해변가 같은게 먼저 떠올랐는데 이 곡은 꽤 의외였다. 간주에 반복되는 신디가 매우 인상적인데, 언젠간 듣기만 해도 한음한음이 귀에 콕콕 박히는 그런 라인을 쓰고 싶다.
보고 듣고 읽으며 느끼는 것들에 대해 말합니다. 팟캐스트 #월간자영업자 매거진 #CAST 에서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떠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