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1.16
세 박자의 숨고르기 이후 곧바로 곡이 시작되자마자 주변이 환기되는 기분이 든다. 경쾌한 비트 위로 기타와 베이스가 주거니 받거니 펑키한 정서를 쌓고 도니크의 목소리와 코러스가 상쾌함을 선사한다. 그의 새로운 정규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정말 깔끔한 싱글이다.
보고 듣고 읽으며 느끼는 것들에 대해 말합니다. 팟캐스트 #월간자영업자 매거진 #CAST 에서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떠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