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군 Jan 16. 2018

매력적인 신디사이저의 반복

18.01.15

Mac Demarco - Chamber Of Reflection

 개인적으로 맥 드마르코 하면 기타 소리와 미국의 축축한 해변가 같은게 먼저 떠올랐는데 이 곡은 꽤 의외였다. 간주에 반복되는 신디가 매우 인상적인데, 언젠간 듣기만 해도 한음한음이 귀에 콕콕 박히는 그런 라인을 쓰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회의주의자의 희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