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도 잠이 들러갔는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분명 며칠 전 까지 나를 ,눈부시게 비춰줬는데.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주고 싶은 맘도 많은데.
내가 한 발 다가가면 넌 두발 도망쳐서,애를 써봐도 달려가봐도 네 마음은.
잡을 수가 없어. 이제 그만.달도 잠이 들러갔는지,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분명 며칠 전 까지 나를,눈부시게 비춰줬는데.곧 다시 깨어나겠지.곧 다시 돌아오겠지.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09926
작사•작곡을 하는 아티스트 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