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 들 Dec 14. 2019

<바람뒤계절몰래>가 독립된 서점에 입고됩니다



0. 아주 오랜만인데요, 하찌보김의 <바람은 뒤에서도 불고 계절은 몰래라도 와서> 소식을 전합니다. 파일은  시각 인쇄소로 넘어가 있고요, 2020 1 첫째주부터 독립서점 입고를 시작합니다. 되도록이면 꾸준히 영업하겠습니다.
표지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도연 작가님의 솜씨입니다.(@romantic_life_dodo) 아마 이것이 <바람은 뒤에서도 불고 계절은 몰래라도 와서> 마지막 겉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속내도  확인하실  있습니다. 1 첫째주...!

0.1. 하찌보는 멍청이라는 뜻의 지역방언입니다. 하지만 김멍청이는 아니고요...하찌보김이에요.

* 2020 5월의 판매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상온도」 (서울시 마포구)
「올오어낫싱」 (서울시 금천구)
「천천히 스미는」 (수원시 장안구)
「라바북스」 (서귀포시 남원읍)

「생산적헛소리」 (서울시 광진구)

「허송세월」 (천안시 동남구)(리모델링 중)

1. 문의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dm주세요. 또는 본 소개문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마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