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육식 : 매끈함 넘어 불편함 직시하기' 루스 해리슨 <동물 기계>
리디북스의 리디셀렉트에서 서평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채널의 제목은 '주제로 잇는 독서 편식'
어쩐지 세상살이에 대한 소심하고 까칠한 이야기들이 담길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첫 책은 루스 해리슨의 <동물 기계>를 읽고 썼다.
https://select.ridibooks.com/article/channel/@read2gether
라디오PD, 사는 맛의 8할은 재미가 좌우한다는 신념의 소유자, 하지만 현실은 아재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