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oreverlove Jun 04. 2022

덕질의 세계

1편-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몇편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동안 해온 덕질들을 바탕으로 한번 적어보고자합니다


오로지  저의 개인의견이고 경험담으로 적을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덕질을 시작하시거나 초보인 분들은 참고만해주세요


저는 정말로 다양한 분야에 덕질을 하는 중입니다

왜하냐?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답을 해야할까요?

그냥  이유없음이겠지요

내가  좋아서  그냥  좋으니까  마음가는데로 하는거지

누가 시켜서 억지로하는건 아니니까 정답은 좋으니까겠지요


저는 일단  스포츠  그중에서도  야구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릴적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야구에 푸욱 빠져서 아직도 허우적

스포츠는  야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종목을 다 좋아하진 않고요

그냥  웬만하면  즐겨봅니다


다음으로는 배우  드라마  가수 등등  다양한 장르의 덕질경험을 바탕으로

한 번 이 덕질의 세계 매거진을  꾸려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