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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석 Jul 01. 2024

여행자, 이방인, 나, 너, 우리

우린 서로 외국인


여행자, 노동자. 돈을 쓰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여러 이유로 타국에 오는 사람들. 어떤 이유에서건 부디 안전히 안전히 안전히 즐기다 가면 좋겠다.


@원석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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