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헬스도 하고 산책도 해서 그런지 다리가 욱씬거린다. 예전 바프 준비할땐 어떻게 매일 운동을 했던건지 기억이 안난다. 그때가 벌써 3년전이다.
이번주 금요일에 면접 하나가 잡혔다. 꽤 텀이 길다.
다음주 금요일 오전 면접이다. 이미 그 회사의 인성검사는 온라인으로 치른 상태다.
매일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거의 매일같이 샤워시킨다. 아직 개냄새에 익숙해지지 않은터라 귀찮더라도 그냥 목욕시키는 편이 낫다.
남편은 이주동안 못간 농구를 하러 나간 상태다.
남편이 오면 헬스장을 가든 강아지 산책을 시키러가든 할 참이다. 아마도 오늘은 운동을 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