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로 마음을 전하다.
네가 '헤어지자' 했을땐,
그저 눈물만 났어.
헤어지고 몇 달이 지났을땐,
눈물도 안나더라.
그냥,
밥은 잘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네가 걱정돼.
그리워서인건지, 정 때문인건지.
20대 사랑 단편 소설 , 때론 성숙한, 때론 아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