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다미키의 '여름꽃'에는
피폭후의 히로시마 참상을 그대로 펼쳐 놓았는데
허무나 회복이란
함부로 쓸 수 없는 말임을 생각한다.
'이게 모두 있었던 일인가 있을수있는 일인가'로
요약되어질 일들은
인간의 판단이 아닌
신의 판단만으로
족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