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다청년 Jul 20. 2018

동상이몽



엄마가 아침에, 

날씨가 무척 더우니 시원할 방법을 니 능력껏 찾아서 힘껏 시원하라고 보내 오신 사진이다. 


저런 파도라니. 

딸바보 아빠가 딸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 같다. 나는 


모아나: (마오리족) 바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 순간을 구원하는 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