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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톰
Mar 13. 2021
버킷리스트 31
38일째
입술은 부르터고 발톱은 까맣게 변했다.
곧 회복될 것이다.
이렇게 버킷 리스트의 한줄을 지웠다.
그리고 '앙드레 말로'를 생각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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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이 부질없음도 맞지 않고 외로운 겨울 있음도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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