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410일]Amazing Day33

당신은 온 마음을 담아 행동해보았는가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y33)

다른 사람과 나의 다른 점은
'나는 단지 러닝머신 위에서 죽는 것이 절대 두렵지 않다' 라는 것이다.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릴 것이라는 점이다.

당신이 나보다 훨씬 능력있을지라도,
당신이 나보다 훨씬 똑똑할지라도,
당신이 나보다 훨씬 섹시할지라도,
당신이 아홉가지 다른 모든 면에서 나보다 나을지라도,
우리가 같이 러닝머신 위에 오른다면 단지 두 가지뿐이다.

당신이 먼저 지쳐서 포기하든가,
아니면 내가 그 위에서 죽는 것이다.
정말 아주 간단하다.

- 윌 스미스(영화배우)



온 마음을 담아 행동한 것이 있었나?

목표를 향해 온 마음을 담아 행동하려고 노력했던 일...
부모교육(PET), 글쓰기(+독서)

온 마음을 담아 행동하다보니 나의 목표와 연결되는 일...
마인드, 어메이징 땡큐 (감사)


부모교육, 글쓰기, 마인드 공부

"엄마의 성장을 돕는 사랑샘" 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세가지!!!


온 마음을 담아 행동해보았는가?
라는 질문에 윌 스미스처럼 당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은 "몰입"


#고마운일기

(제3의 고향 송도)
송도에서 열리는 #브라이언트레이시 강의(4.5)를 들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장소가 송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송도에서 살고있는 여동생이 흔쾌히 두 아이들을 봐주겠다고 해주어 고맙습니다. 늘 나를 응원해 주고, 도와주려는 동생은 때론 언니같고 친구 같습니다. 자매로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자주 왔더니 집인마냥 마음이 편합니다. 우리를 편하게 생각해주는 제부에게도 고맙습니다.

(윤지와 데이트)
동생집과 차로 10분 거리에 살고 있는 윤지와 데이트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였는데 단둘이 데이트 하는 데이트!! 역시 최고입니다. 서로 그간 밀린 이야기, 앞으로의 꿈을 이야기 하며 많이 웃고, 많이 떠들었던 속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목시 시원치 않아 맥주도 제대로 못마시고, 할말도 많이 못했지만 함께 하는 그 시간 자체가 너무나 고맙습니다.
나보다 훨(?) 어리지만 야무진 꿈을 이뤄가는 윤지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축.육.아)
아이들의 감기 상태가 여전합니다. 오전에 윤지가 추천해준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추천해준 만큼 실력있는 의사선생님께 진료받을 수 있어 미리 고맙습니다. 오전시간이라 기다리지 않고 진료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이라서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 덕분에 나 또한 매일 성장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서툰육아 /서평)
사랑하는 옥복녀 선생님의 두번째 책! 『서툰육아』 서평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주문한 책을 아직 받지 못했지만 #추천사를 써달라는 귀한 부탁을 받고 원고 전체를 이미 읽었던 터라 서평을 쓸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책을 읽고 마음 편한 육아, 내가 성장하는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에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널리 퍼질 수 있어 고맙습니다. 멋진 책 써주신 선생님... 저의 성장을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적 같은 하루 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 허투루 보내지 않겠습니다.
온 마음을 담아 행동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All is well ~

매거진의 이전글 [409일][4월4일]Amazing Day3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