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416일][4월11일]Amazing Day39

가위와 바구니부터 챙겨라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y39)

가만히 앉아서 바라기만 하고
상상만 한다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에 뒷받침되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

시크릿을 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최소한 끌어당김의 법칙에는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파악하지 못하는 사실이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끌어당김의 법칙은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서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내 삶에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나리라곤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사과를 얻고 싶다면 우선 가위와 바구니부터 챙겨야 한다.




불타오르는 소망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매일 행동하는 것.
- 나의 꿈, 나의 인생 하루 한챕터씩 내 것으로 만들기
- 끝그림을 상상하며 퇴고에 집중

'어떻게?' 라는 완벽한 계획은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실행하자.
거대한 나의 잠재의식이 나를 이끌어갈 것이다.

지금, 이미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다.
Mind Power!!!!!!





#고마운일기

(3가지 실천법)
뜨나응 Day38 에서 원하는 무엇이든 이뤄주는 마법의 법칙 5가지 중 3번인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실천법을 정하라!> 에서 정했던 실천법 세가지를 모두 실행할 수 있었던 어제에 고맙습니다.
매일 실행하며 나의 목표에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어 고맙습니다.

①  퇴고에 몰입한다 (4월, 집중 퇴고기간)
②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스터디 하며 에너지를 모은다.
③ 매일 30분 이상 운동한다 (월/수/금 - 걷기, 화/목 - 수영)


매일 빠짐없이 실행했을 경우,  5월 부터 요가 수강권을 나에게 선물 ^0^

목표하는 대로 되어가고 있어 고맙습니다.

(함께, 같이)
글천 가족 중에 엄마사랑샘 은영 언니와, 쏘장님이 동시에 초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은영 언니는 민주가 아픈 상황에서 병원에서 초고를 완성하였고,
쏘장님은 생일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준비를 하면서 초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 끝까지 해내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글천 모임 멤버들의 대단한 열정!!! 에너지!!! 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마 나의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함께, 그리고 같이 하는 힘이 참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늦게 잠들었지만 미라클 모닝(4시) 기상시간을 지키며 오늘도 기적 같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3가지 실천법을 지키며 오늘 이라는 점 하나를 찍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나의 꿈 나의 인생> '자기암시' 파트를 읽으며 잠재의식과 만나는 하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All is well ~


매거진의 이전글 [415일][4월10일]Amazing Day3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