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흔흔럽1
아 쫌!
똑바로 걸으라고오!
덩치도 산만한 게!
이기지도 못할 술을 왜 이리 퍼마신 거야!
가뜩이나 작은 키가 너 때문에 짜부되잖아!!
확 버리고 간다???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