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괜찮은 줄 알았어 라니
알아서 혼자 크는 아이는 없습니다
의젓한 아이
얌전한 아이
혼자서 척척 해내는 아이
멋대로 갖다 붙인 타이틀이잖아요
그런 아이가 설령 있다고 해도
난 아니에요
언제나 사랑이 고팠어요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