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근래에 너무 많은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되었나보다
심장이 bpm 200 정도로 뛰는 것 같다
잠도 깊이 들기 어렵다
저번 음반도 이렇게 고통스러울 때 작업했었고
이번에도 그렇다
음반작업때문에 고통이 찾아오는 건 아니다
그냥 계절이 그런거다
고통의 계절과 행복의 계절은
번갈아 찾아온다
피아니스트 곽원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