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자가 취재원과 2016년 불같은 사랑을 시작했고, 2018년 뜨거운 사랑을 해야 할 아가를 낳았습니다. 희귀난치성 질환과 싸워야 할 우리 아가를 위해 여기 편지를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