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혜령 Aug 23. 2020

카카오 100일 프로젝트 개설
: 날마다 타로명상

매일 나를 돌보는 습관만들기


코로나가 무섭게 번지니 집에 콕 박혀있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이런 하루하루도 의미가 있을까...


사람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으로 카카오 100일 프로젝트를 개설했습니다.

<날마다 타로명상, 내마음을 돌보는 습관>

이 전에 두 번 멤버로써 참여해봤는데 압박감 때문에 100일 꾸역꾸역 하는 힘이 있고,

무엇보다 댓글이라도 달리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세상과 연결된 느낌이랄까.

과연 프로젝트를 수행할 만한 인원이 모일지 그 중 몇 명이나 완주를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개설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

혹시 저처럼 날마다 타로 카드를 뽑고 명상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으신 분, 함께 해요!!

타로카드 몰라도 전혀 상관없어요. 그림을 찬찬히 볼 수 있는 눈만 있으면 됩니다.

아 타로카드는 하나 갖고 있어야 하구요


https://project100.kakao.com/project/4326



매거진의 이전글 타로로 보는 꿈의 리딩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