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그린 북 23화

장애인 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

장애인도 사회와 섞여 살고 싶다

by 전윤선

<장애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


해미읍성을 무장애 관광

접근성 모니터링 중

문득 든 생각이다

사회는 왜 장애인에게만 희생을 강요할까?

밖에 나가지도 말라

똥오줌도 싸는 것도 참아라.

배고파도 먹는 것도 참아라.

졸려도 잠자는 것도 참아라.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숨죽은 듯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라 강요한다.

살아 있는 사람을

유령 취급하는 사회가 온전한 사회일까?

인간의 본능마저

참으라고 강요하니 어쩔.

사회는 발전하고

국가는 부가 누적 되도

장애인의 삶은 기본권조차 형편없다.

사회와 섞일 수 없게

이동부터 원천 봉쇄해버린다

모든 영역에서

분리와 배제로 일관하며

희생을 강요한다.

장애인도 조용하고 우와하게

사회와 조화롭게 섞여

자유롭게 여행도 하고

친구도 만나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고운 말만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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