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변수명 Mar 09. 2018

우리집 마법사


내가 가져온 건 희고 얇은 거

조님이 가져온 건 희고 넓은 거 ...

작가의 이전글 결혼 일주일 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