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ckokk Oct 11. 2015

압박

월급쟁이! 질풍노동의 시기(49)

법의 체계를 무너트릴 수 있는데,
왜 법의 노예로 있어야 하지?


-영화 '폭풍 속으로' 중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허공으로의 시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