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과 일러스트(23)
그대와 나 여기 살아온 시간만큼
살아갈 시간들 그대 잃어버린 꿈,
그대 두고 온 꿈~~
다시 꾸어요!~다시 꾸어요!~
서울 살이 여러 해~
당신의 꿈은 아직 그대론 가요.
나의 꿈 닳아서 지워진 지 오래~
잃어버린 꿈~
어디 어느 방에 두고 왔나요!~
-뮤지컬 '빨래' 중에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난 뭐가 되고 싶었는지...
만약 뭘 하고 싶은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다시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세요!
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까요!
그렇게 초심을 간직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뤄지지 않을까요?
라고 주문을 외우듯, 최면을 걸듯
다시 한번 용기를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