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에트랑제
Sep 30. 2020
희인, 희곡
이희인 작가의 <여행자의 독서> 시리즈를 읽고나서 작가에 대해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서점에서 이름을 검색
했더니
그의 신간서적이 '독서에세이' 분야에서 내 책과 함께 리스트에 올라와있
는 게 아닌가
.
놀라운 일이다
.
카뮈가 희곡에 빠져든 시기에 대해 가끔 생각한다. 희곡은 어떤 매력이 있길래 그가 소설에서
도피해 희곡으로 갔던
것일까.
이희인 작가의 최신작
이
희곡에 관한 것이니 주머니가 충전되면 그 책에 도전해봐야겠다.
keyword
독서에세이
독서
에트랑제
알베르 카뮈와 알제리
저자
지중해를 사랑하고, 사하라를 그리워합니다.
구독자
22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동방여행의 시작 부분
방콕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