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모두의 힘이 필요해요
아이가 태어난지 두 달이 되었다.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변했다. 아이는 훌쩍 자라서 얼굴과 허벅지에 제법 오동통한 살이 올랐다.
요가와 여행과 가족과 연애에 대한, 결국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낯을 가리지만 낯선 것을 사랑하는 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