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일 배우기
그리고
A와 B의 색감 비교.
A는 설탕을, B는 조청과 X을 배합한 때깔이다.
사진 상 구분은 어렵지만 실제 보면 그 차이는 확연 하다.
가격과 비주얼, 맛의 입체 레이어 등 판단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고기 선별.
용도와 메뉴에 따른 가치 극대화 방법을 배웠다.
콩나물 조리. 조리 후 싱싱함 유지 보관법도 알게 되었다.
단순히 더 남기고 덜 남기는 차원을 넘어, 양과 맛의 조정과 균등화를 위하여 매장과 가정의 레시피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한 소중한 하루였다.
콩나물 조리 후 아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