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라떼

by 글치

라떼는 맛있다.

라떼가 이렇게 유행어가 될 줄은 몰랐다.

'카페 라떼'라는 것이 익숙한 단어가 된 것도

아주 오래된 일은 아닌 것 같다.

'밀크 커피'라는 말이 익숙했던 거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어느덧 라떼 시절을 보낸 형님 세대가 되었다.

라떼 시절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좀 꺼려진다.

그래도 라떼 시절의 이야기가

언젠가 찾아보게 될

‘조선왕조 실록’ 정도 되는 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록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직장 생활을 통해서 얻게 된 생각들이 될 것 같다.


아무튼 라떼는 맛있다.


라떼 아트


라떼형님들 화이팅!